[보도자료] 제15회 퀴어영화제, 공식 포스터+전체 상영작 라인업 공개! 대폭 개편된 5개 섹션과 기획 프로그램 ‘새로운 시각의 퀴어’ 선사

2015-05-27

[2015퀴어영화제 보도자료]

발송일: 2015 5 27일 수요일

15회 퀴어영화제,

공식 포스터+전체 상영작 라인업 공개!

대폭 개편된 5개 섹션과 기획 프로그램으로

객석에 새로운 시각의 퀴어선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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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퀴어영화제(위원장 홀릭, www.kqff.co.kr)가 공식 포스터와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이번 영화제의 기조인 퀴어의 창을 열다를 반영한 모습이다. 퀴어영화제(Korea Queer Film Festival)의 약자인‘KQFF’ 사이로 각종 퀴어영화의 장면들이 들어가 있는 이미지는 앞으로 퀴어사회의 소통의 창구로서 활약할 퀴어영화제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오늘(27) 최종 공개된 퀴어영화제의 전체 상영작은 총 35편이다. 지난 4 21일 공개된 국내 공모 당선작 15편과 더불어 미국, 프랑스, 대만,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퀴어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 리스트는 퀴어영화제 홈페이지(www.kq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회 퀴어영화제의 작품들은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국내작의 경우 국내단편1: 관계에서국내단편2: 나를 찾는 욕망으로,해외작품들은 해외장편’, ‘해외중단편선’, ‘해외실험단편: 퀴어영화의 경계 혹은 무엇으로 구분된다.

특히 국내 단편 섹션의 경우 현 한국 퀴어사회의 고민과 흐름을 담고 있어 그 의의를 더한다. 과거 한국 퀴어사회의 고민이 정체성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그 방점이 타인과의 관계 맺기와 사회로 인해 억압받던 자신의 욕망으로 옮겨간 것. 개편된 국내 상영작 섹션은 앞으로 퀴어영화에 녹아있는 한국 퀴어사회의 현안들을 기록해 내는데 크게 일조할 예정이다.

해외작의 경우, 2015<비자르 (Bizarre)>, 2013 <52번의화요일 (52 Tuesdays)>과 같이 유명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장편영화는 물론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폭 넓은 장르의 해외 중단편작과 실험영화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올해 퀴어영화제가 선보이는 새로운 기획들은 관객들에게 한 층 폭넓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는 퀴어사회의 현 이슈를 영화를 통해 조명해 보는 코너 커런트 이슈로 각 작품이 지닌 다층적인 주제들을 풀어내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상영작 공모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퀴어영화제의 주목작 퀴프초이스로는 <서커스>, <시절인연>, <렛미인> 3개 작품이 선정되어 한국 퀴어영화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다.

대폭 개편된 모습으로 막을 올릴 제 15회 퀴어영화제는 최근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퀴어 이슈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영화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퀴어영화제만의 새로운 섹션과 기획 프로그램에 벌써부터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오는 6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열릴 제15회 퀴어영화제는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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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 15회 퀴어영화제 공식 포스터

참고자료 #1. 퀴어영화제(Korea Queer Film Festival, KQFF)?

: 2001년 무지개영화제로 시작된 퀴어영화제는,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영화축제입니다.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높이고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포함한 성소수자의 인권과 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퀴어영화제 사무국 (전화) 0505-303-1998, (이메일) kqff@kqff.co.kr